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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연상♥' 스테파니, 이미 젓가락 몸매인데 또 다이어트? "체중 관리할 것"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07 17:22

수정 2021-07-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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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연상♥' 스테파니, 이미 젓가락 몸매인데 또 다이어트? "체중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무용가 스테파니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 발레연습 들어가기 전에 비건 다이어트 중. Have a great day everyone #체중 관리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월한 비율의 몸매와 압도적인 다리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지인과 팬들은 "길다..비율 장난 아니다" "다리길이만 2m인가요" "지금도 완전 늘씬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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