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치에 고음불가. 장마라 그런가"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오렌지주스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운 날씨에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바다의 가느다란 팔 라인 등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3월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MBN 예능 '보이스킹'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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