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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척, 이쁜척, 날씬한척" 함소원, 46세 안 믿기는 '젖가락 각선미' 자랑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7-07 15:28

수정 2021-07-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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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척, 이쁜척, 날씬한척" 함소원, 46세 안 믿기는 '젖가락 각선미…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함소원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척, 이쁜척, 날씬한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함소원. 프로필상 키가 172cm로 알려진 함소원은 운동화를 신고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여기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중인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함소원은 "오늘도 관리합니다"라면서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방송에서 하차,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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