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장갑 보더니 조용히 돈 쥐어주시고 '하나 사!..골킵은 손이 생명이야~~' 캬~~~ 박선영 박선영. 역시 우리의 주장입니다!! 온니.. 나 울컥했자나요 ㅠㅠ 언니 멋져!! #언니감사하고사랑해여♥ #드루와드루와 #골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 헤진 골키퍼 장갑과 박선영이 몰래 준 5만원이 담겨있다. 박선영의 따뜻한 마음과 그 마음을 알아주는 안혜경의 돈독한 우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배우 박선영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다.
안혜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장갑 보더니 조용히 돈 쥐어주시고 '하나 사!..골킵은 손이 생명이야~~' 캬~~~ 박선영 박선영. 역시 우리의 주장입니다!! 온니.. 나 울컥했자나요 ㅠㅠ 언니 멋져!! #언니감사하고사랑해여♥ #드루와드루와 #골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 헤진 골키퍼 장갑과 박선영이 몰래 준 5만원이 담겨있다. 박선영의 따뜻한 마음과 그 마음을 알아주는 안혜경의 돈독한 우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박선영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안혜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장갑 보더니 조용히 돈 쥐어주시고 '하나 사!..골킵은 손이 생명이야~~' 캬~~~ 박선영 박선영. 역시 우리의 주장입니다!! 온니.. 나 울컥했자나요 ㅠㅠ 언니 멋져!! #언니감사하고사랑해여♥ #드루와드루와 #골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 헤진 골키퍼 장갑과 박선영이 몰래 준 5만원이 담겨있다. 박선영의 따뜻한 마음과 그 마음을 알아주는 안혜경의 돈독한 우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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