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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괜히 '12억'짜리 다리 보험이 아니지…헉 소리나는 '각선미'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7-07 00:06

수정 2021-07-0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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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괜히 '12억'짜리 다리 보험이 아니지…헉 소리나는 '각선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빠도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인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치마를 입은 이혜영은 12억 다리보험을 들었던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의 쭉 뻗은 각선미는 51세 나이를 믿기지 않게 한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혜영은 현재 JTBC '그림도둑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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