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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정안, 자기관리 정말 잘했네..뛰어도 흔들림 없는 '젓가락 각선미'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07 21:10

'45세' 채정안, 자기관리 정말 잘했네..뛰어도 흔들림 없는 '젓가락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상큼 발랄한 면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월간집 보는 날~ #월간집 #jtbc drama 오늘밤 9시!! 보러 가즈아~ 본방사수 해주세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껏 신이 난 모습으로 하늘을 향해 뛰어 오르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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