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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다리 예뻐보여"..'진화♥' 함소원, 더워도 포기 못하는 압박스타킹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07 20:27

"복부·다리 예뻐보여"..'진화♥' 함소원, 더워도 포기 못하는 압박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7일 인스타그램에 "압박 편하게 돼서 전 365일 신고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여름에도 압박 스타킹으로 다리 각선미를 강조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 압박이 복부 다리 너무 잘 잡아줘서 이뻐보여요~ 요즘 에어컨으로 하체 차가울때 딱이여~"라고 자랑했다.

함소원은 부러질 듯 가녀리고 얇은 다리 라인으로 그의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방송에서 하차,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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