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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밥 엄청 먹어도 살이 안쪄..젓가락 각선미에 '깜짝'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07 18:16

'윤종신♥' 전미라, 밥 엄청 먹어도 살이 안쪄..젓가락 각선미에 '깜짝…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몸매를 과시했다.



전미라는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해가 없으니 렛슨 할만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5시간 풀로 일하면 배가 많이 고파요. 이제 얼른 집에 가서 밥 많이 먹을꺼에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더운 날씨에도 테니스 코트에서 레슨을 하고 있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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