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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175cm·10등신 모델 포스…'윤종신♥'도 좋아요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7-06 14:14

수정 2021-07-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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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175cm·10등신 모델 포스…'윤종신♥'도 좋아요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인들이 싫어하는 #장마 가 왔어요 비그치고 땅 괜찮을때 틈틈히 쳐야지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은 전미라의 기럭지가 돋보인다. 우월하게 쭉 뻗은 마네킹 몸매에 팬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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