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6일 인스타그램에 "성은이랑 오랜만에 만난 만남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같은 육아맘이라 더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던 우리의 모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는 여전했고 #4시간 수다가 모자랐네"라면서 짧은 시간을 아쉬워 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김성은과 만났다.
김빈우는 6일 인스타그램에 "성은이랑 오랜만에 만난 만남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같은 육아맘이라 더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던 우리의 모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는 여전했고 #4시간 수다가 모자랐네"라면서 짧은 시간을 아쉬워 했다.
김빈우는 "20년지기 내 동생. 요즘 너 없으면 어쩔까 싶다. 알라뷰 나의 머나먼 운동 동지 #일상 #행복 #좋은 사람들"이라며 지인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김빈우는 6일 인스타그램에 "성은이랑 오랜만에 만난 만남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같은 육아맘이라 더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던 우리의 모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는 여전했고 #4시간 수다가 모자랐네"라면서 짧은 시간을 아쉬워 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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