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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친정집 방에도 조명 설치" 구독자 43만 유튜버의 열정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05 21:56

수정 2021-07-05 21:56

'오뚜기 3세' 함연지 "친정집 방에도 조명 설치" 구독자 43만 유튜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유튜버의 일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집 내 방도 유튜버의 방이 돼 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친정집에도 유튜브 촬영을 위한 조명을 설치한 모습. 구독자 4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함연지는 흰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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