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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은보아, 지인들 질투 부른 젓가락 각선미 "왜 이렇게 예뻐져?"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05 20:14

수정 2021-07-05 20:14

'오지호♥' 은보아, 지인들 질투 부른 젓가락 각선미 "왜 이렇게 예뻐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은보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정 작가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보아는 핸드폰으로 열심히 누군가를 촬영 중인 모습. 짧은 치마를 입은 은보아는 최근 살이 빠진 듯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지인들은 "너무 늘씬하다" "왜이렇게 예뻐지고 난리냐" "다리 너무 예뻐요" "요새 화보 자주 찍으시네요?!" 등 부러움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지호와 은보아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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