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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들 김민국, 피부 관리 중인 18살...하얀 얼굴만 동동 '충격 비주얼' "철 이른 할로윈"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7-05 19:08

수정 2021-07-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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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들 김민국, 피부 관리 중인 18살...하얀 얼굴만 동동 '충격…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민국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철 이른 할로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김민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부 관리 중인 듯 얼굴에 팩을 바른 채 셀카를 촬영 중이다. 머리카락이 흘러내릴까 세안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김민국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김민국은 불을 끈 채 촬영한 사진도 게재, 김민국의 하얀 얼굴만 보이는 사진은 다소 무서움을 연출하기도 했다.

현재 김민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 과정에서 장난기 가득한 일상 뿐만 아니라 팬들의 고민까지 들어주며 센스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성주 가족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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