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떻게 관리하시냐고~다들 많이 물으세요~저도 몸이 10개라도 모자라요. 마마언니 일 남편 일 정리하랴~혜정이 돌보랴~매일매일 나이가 느껴지는 이몸도 돌보랴~오늘도 관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고난도의 동작도 수월하게 하며 무용과 다운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함소원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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