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 호텔과 브랜드 측에 감사 인사를 남기며 호텔 내부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간 한예슬은 럭셔리 호텔에서 머무는 모습. 문을 열고 들어간 호텔 내부는 끝도 없이 넓은 거실과 방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돋보이는 건 통유리로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제주도 전경. 한예슬은 큰 침대가 놓여져 있는 방부터 넓은 욕실까지 한바퀴 쭉 둘러봤다. '슈스' 다운 럭셔리한 휴식 일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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