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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55kg 되니 옷 핏이 달라져 '확 드러난 S라인'.."같은 옷 다른 느낌"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05 16:03

수정 2021-07-05 16:03

장영란, 55kg 되니 옷 핏이 달라져 '확 드러난 S라인'.."같은 옷…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등교 시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들고 룰루랄라 운동. 같은 옷 다른 느낌. 와 기쁘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운동 중인 모습. 검은색 민소매에 레깅스로 같은 옷이지만, 다이어트 전 후에 따라 핏이 확연하게 다른 모습이다. 체중 감량 성공 후 도드라지게 보이는 S라인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60.8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장영란은 현재 55.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다양한 CF 모델로 활동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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