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나비 아들, 생후 50일의 초깜찍 비주얼.."벌써 많이 컸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05 14:42

수정 2021-07-05 14:42

more
나비 아들, 생후 50일의 초깜찍 비주얼.."벌써 많이 컸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생후 50일 된 아들을 공개했다.



나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 많이 컸다! 50일 축하해 #엄마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태어난 지 50일 된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과 지인들은 "벌써 50일?" "건강하게 자라렴" "벌써 많이 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