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세정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정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그런데 '레드북'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차지연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김세정 또한 관련 검사를 받게 됐다. 김세정 외에 SF9 인성, 아이비, 이현욱 등도 관련 검사를 받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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