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난 촬영 후 응원차 온 아람 아버지와 w청담 점심 식사"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승연과 남편은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15년 차에도 여전히 연인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승연이 연하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난 촬영 후 응원차 온 아람 아버지와 w청담 점심 식사"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승연과 남편은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15년 차에도 여전히 연인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승연 남편은 패션사업가답게 양팔에 새긴 화려한 타투와 긴 머리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이승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난 촬영 후 응원차 온 아람 아버지와 w청담 점심 식사"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승연과 남편은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15년 차에도 여전히 연인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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