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장영란 "마음은 10대지만…이제 체력이 안되네"…'워킹맘' 고충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7-03 20:56

수정 2021-07-03 20:56

more
장영란 "마음은 10대지만…이제 체력이 안되네"…'워킹맘' 고충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났다.



3일 장영란은 "퇴근길 #나도사람이었다 #체력고갈 #힘드네요 인간적이쥬 마음은 10대 20대인데. .육아도 살림도 일도 다 잘하고 싶은데. #체력이안되네요 그래도 해냈어요 오늘도 무사히 해낸 나에게 #토닥토닥 여러분들도 #토닥토닥 내일은 좀 더 나를 더 챙길께요 내일은 좀 더 우리를 더 챙겨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로 완벽한 몸매를 되찾은 장영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장영란은 "올 여름 다같이 비키니 사진 가즈아"라며 60kg에서 50kg대로 진입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