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리얼 생얼 주의 오늘도 재미있게 즐기세유 편안한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민낯에 홈웨어를 입은 채 잡지를 보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현실적인 장영란의 평소 일상에서 갑자기 보라색 오프숄더 옷으로 갈아 입은 장영란은 완벽한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특히 돋보이는 건 장영란의 '기럭지'. 다이어트 후 '꿈의 몸무게'였다는 55kg를 달성한 장영란은 길쭉한 다리를 더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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