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울 땐 시원하게 입기. 코트에서는 되도록이면 색깔 옷 입기. 테린이 일수록 장비에 더 신경쓰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테니스 수업을 준비 중인 전미라의 모습이다. 이날의 코디는 형광인 듯 모자부터 옷, 운동화까지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전미라의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전미라의 프로필상 키는 175.5cm, 몸무게 53kg. 작은 얼굴과 마네킹 같은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