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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어머니+딸 '3대 가족모임'을 링겔 맞으면서.."주사 맞느라 같이 다녀"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02 19:11

이상아, 어머니+딸 '3대 가족모임'을 링겔 맞으면서.."주사 맞느라 같…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어머니, 딸과 함께 한 금요일 오후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영양 주사 5회차.. 세식구 주사 맞느라 넘흐 같이 다닌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어무이가 쐈다. 근데 가방에서 돈이 안나와"라고 장난기 가득한 멘트도 덧붙였다.

사진에는 어머니와 딸과 함께 병원에서 영양 주사를 맞고 나온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온가족이 단란하게 영양 주사를 맞으며 건강을 챙기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최근 SBS '불타는 청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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