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5세 아들에 주유 학습...눈에서 꿀 떨어지는 '아들 바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신정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유 학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유 중인 신정환이 차 안에 있는 5세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정환은 주유할 때도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노란 모자를 쓴 병아리 같은 패션을 선보인 신정환의 아들이 아빠를 바라보는 귀여운 뒤태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신정환은 윤종신과 함께 유튜브 채널 '윤종신정환의 전라스'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