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어제부터 아빠 없이 아들이랑 여행 중이예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여행에 나선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는 더워진 날씨에 수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놀이가 즐거운 듯 아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가득했다. 신난 아들의 모습에 양미라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했다.
양미라는 "예전엔 무서워하더니 이제 물을 너무 좋아하네"라며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에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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