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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남장 하니 얼굴에 ♥이봉원이 보여…"원래 꿈은 특수분장사"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7-01 17:59

수정 2021-07-01 17:59

박미선, 남장 하니 얼굴에 ♥이봉원이 보여…"원래 꿈은 특수분장사"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장을 했다.



1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래 꿈은 특수분장사 이렇게 있으니까 쫌 잘생겨보이네요 ㅋㅋ 아님 말고 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을 보며 직접 수염을 그리며 남자로 변신 중인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미선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미선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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