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진짜 여름 낚시는 보통일이 아님. 너무 덥고 자외선이 옷을 뚫어 버리니 며칠 동안 몸이 따갑고, 피부 확 뒤집어지고"라고 여름에 낚시를 하며 느낀점을 전했다.
이어 김하영은 "뭐~고기만 잘 나와 준다면 더위 따윈 금방 잊지만. 그럼에도 또 어디로 출조나갈지 고민하는 중"이라며 낚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함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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