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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황혜영, 띵띵 부어 눈도 잘 안 떠지지만.."피부는 너무 좋아"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01 09:24

수정 2021-07-01 09:24

'100억 CEO' 황혜영, 띵띵 부어 눈도 잘 안 떠지지만.."피부는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꿀 피부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띵띵 부어 눈도 잘 안 떠지지만, 피부만큼은 좋은 아침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혜영은 잡티, 모공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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