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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배윤정, ♥11살연하 남편이 아들 품고 있는 모습에 '행복'.."내 남자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01 07:52

수정 2021-07-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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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배윤정, ♥11살연하 남편이 아들 품고 있는 모습에 '행복'..…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아들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남자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배윤정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달 25일 3.5㎏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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