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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딸 로희, '바다 이모 농장'에서 시크함 장착 "계속 예뻐져"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6-30 17:20

수정 2021-06-30 17:20

유진 딸 로희, '바다 이모 농장'에서 시크함 장착 "계속 예뻐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바다가 유진 딸 로희의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다이모 농장에서 블루베리 땄어요 ㅎㅎ 계속 예뻐지는 로희 소쿠리 안에 블루베리ㅠ #로희 #시크 #화난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희 양의 블루베리 수확 인증샷이 담겼다. 로희 양은 블루베리가 담긴 소쿠리를 들고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시크한 표정과 상반되는 귀여운 딸기 원피스가 돋보인다. 로희는 클수록 엄마, 아빠의 미모를 그대로 닮아가는 모습. 친조카처럼 로희 양을 챙기는 바다의 모습도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현재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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