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거 골절인가요..?(못생긴 발 사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헤빈의 발 사진이 담겼다. 전헤빈의 네 번째 발가락은 시퍼렇게 멍이 든 상태. 보기만 해도 아픈 발가락 상태에 전혜빈은 팬들에게 골절된 것인지 물었다. 전혜빈의 부상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전혜빈은 현재 KBS2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식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