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저스트비의 데뷔앨범 '저스트 번(JUST B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임지민은 "저스트비 멤버로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기다려주신 가족과 팬분들께 감사하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도염은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6명이 모인 만큼 멋진 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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