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무더운 여름날 멀리서 씩씩한 발걸음으로 걸어오며 시원한 워킹을 보여줬다.
한편,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2013년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더위를 이기는 점심을 즐겼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무더운 여름날 멀리서 씩씩한 발걸음으로 걸어오며 시원한 워킹을 보여줬다.
이어 소유진은 날씨가 다운 만큼 시원해보이는 물냉면을 점심으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2013년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무더운 여름날 멀리서 씩씩한 발걸음으로 걸어오며 시원한 워킹을 보여줬다.
한편,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2013년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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