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캬~ 이 맛이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늦둥이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신현준. 딸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 "캬~ 이 맛이야♥"라며 바라만봐도 행복한 미소가 지어졌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셋째 딸을 출산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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