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5세의 놀라운 서핑 실력...초밀착 슈트 몸매도 '완벽'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서핑 실력을 뽐냈다.

김성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 알리 배우는 중~ 분명히 빵 뛰라 했는데 처박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성령은 서핑 슈트를 입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능숙하게 서핑을 하고 있다. 이어 김성령은 점프까지 시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김성령은 비록 점프에는 실패했지만,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운동 신경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장영란은 "꺄 언니 대박 멋져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홍은희도 "와~ 언니 너무 멋져요"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