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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제주도 살면서도 떠나고 싶은 맘 "이젠 멀리도 가고 싶어"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6-29 12:40

'진정식♥' 진재영, 제주도 살면서도 떠나고 싶은 맘 "이젠 멀리도 가고…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량한 여름. 이제는 조금 멀리 여행도 가고 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 아래 햇살을 받으며 눈을 감고 행복해 하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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