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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조작 논란 이후 근황.."관리할 수밖에 없는 여자"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6-29 09:53

'진화♥' 함소원, 조작 논란 이후 근황.."관리할 수밖에 없는 여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몸매 비결로 필라테스를 꼽았다.



함소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함소원은 "관리할 수 밖에 없는 여자. 관리하는 여자는 바쁘당"이라고 했다.

함소원은 필라테스 기구에 발을 걸고 완벽한 자세로 운동을 소화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방송에서 하차하고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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