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나란히 누워있으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침대에 나란히 누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폰 중인 박은영. 이에 4개월 아들도 궁금한 듯 휴대폰에 시선을 둔 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박은영은 "나란히 누워있으니 우리 아들 벌써 다 큰 느낌적 느낌"이라며 아들과의 일상을 전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입력 2021-06-28 22:16
수정 2021-06-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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