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이번주말 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나홀로 그릇정리 고로. 월요일아침부터 나는 골병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재영의 주방 오픈 수납함이 담겨있다. 접시부터 냄비, 유리잔 등 주방 용품들이 잘 정리돼 있다. 이때 수납함을 꽉 채운 주방용품들 속 깔끔하게 정리된 수납장의 모습은 진재영의 정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내기 충분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인 진재영은 자신의 SN를 통해 여유로운 제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