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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윤현숙, 겉옷이야? 속옷이야?…원조 글래머의 위엄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28 14:49

수정 2021-06-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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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윤현숙, 겉옷이야? 속옷이야?…원조 글래머의 위엄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원조 글래머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 cool 오늘은 이런 필이야 내 스타일이야 #느낌 #스타일 #윤현숙 #일상 #갬성 #동네한량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재킷 위에 아찔한 몸매가 그대로 그러나는 의상을 입고 원조 글래머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 멤버로도 활약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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