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원조 하이틴 스타' 이창훈과 17세 연하 미모의 아내 김미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창훈은 "16주 동안 16kg 감량해서 몸짱이 됐다. 그래서 일도 사랑도 건강도 지키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일 만에 16kg 감량 후 완벽한 식스팩을 갖춘 몸짱으로 변신한 이창훈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조영구는 "나처럼 얼굴이 흘러내려야 하는데 관리 잘하고 뺀 거 같다"며 감탄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창훈이 100일 만에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원조 하이틴 스타' 이창훈과 17세 연하 미모의 아내 김미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창훈은 "16주 동안 16kg 감량해서 몸짱이 됐다. 그래서 일도 사랑도 건강도 지키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다이어트 전 체중이 86kg이었다는 이창훈은 "사실 술도 너무 많이 좋아해서 몸이 많이 상했다. 길거리 지나갈 때 쇼윈도가 보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굳게 마음먹고 겉도 속도 건강해지고 싶어서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도전해봤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일 만에 16kg 감량 후 완벽한 식스팩을 갖춘 몸짱으로 변신한 이창훈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조영구는 "나처럼 얼굴이 흘러내려야 하는데 관리 잘하고 뺀 거 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창훈은 "정말 저 몸이 안 나올 줄 알았다. 근데 조영구가 힘이 됐다. 조영구 과거 다이어트 사진을 봤는데 '영구도 하는데 내가 못하겠냐' 싶어서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원조 하이틴 스타' 이창훈과 17세 연하 미모의 아내 김미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창훈은 "16주 동안 16kg 감량해서 몸짱이 됐다. 그래서 일도 사랑도 건강도 지키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일 만에 16kg 감량 후 완벽한 식스팩을 갖춘 몸짱으로 변신한 이창훈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조영구는 "나처럼 얼굴이 흘러내려야 하는데 관리 잘하고 뺀 거 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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