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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아령 대신 46kg 양정원 번쩍 "너무 가볍다"...♥19세 연하 여친 질투할 듯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6-28 17:59

줄리엔강, 아령 대신 46kg 양정원 번쩍 "너무 가볍다"...♥19세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줄리엔강이 양정원과 찍은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줄리엔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슐랭 가이드 엠씨들 바디 프로필 ㅋㅋ 아령 없으면 이런 방법 있구나~ 근데 동생 너무 가볍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뽐낸 줄리엔강이 두 손으로 양정원을 가볍게 들어 올린 모습이 담겼다. 166cm에 46kg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양정원은 고난도 동작도 척척 해내며 줄리엔강과 함께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줄리엔강은 최근 1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줄리엔강은 양정원과 함께 KBS 엔터테인 유튜브 채널의 웹예능 '근슐랭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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