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슐랭 가이드 엠씨들 바디 프로필 ㅋㅋ 아령 없으면 이런 방법 있구나~ 근데 동생 너무 가볍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뽐낸 줄리엔강이 두 손으로 양정원을 가볍게 들어 올린 모습이 담겼다. 166cm에 46kg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양정원은 고난도 동작도 척척 해내며 줄리엔강과 함께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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