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벌써 이렇게 컸다니..父 샘 해밍턴 닮아가네 '붕어빵 부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샘 해밍턴 벤틀리 부자가 닮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28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아들 벤틀리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자랄 수록 아빠 샘 해밍턴과 쏙 빼닮은 모습으로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인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