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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56kg 되니 소멸할 듯 작아진 얼굴…주차장 자전거 질주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6-27 17:57

수정 2021-06-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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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56kg 되니 소멸할 듯 작아진 얼굴…주차장 자전거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장영란이 몰라보게 작아진 얼굴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조바퀴 없이 자전거 잘 타는 비글남매 틈틈이 자전거 연습시킨 남편 덕분 고마워요 사랑해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이 바쁜 와중 틈틈이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준 한창 덕에 아이들은 이제 보조바퀴도 없이 자전거를 잘 타게 됐다. 한창과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은 장영란은 몰라보게 작아진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장영란의 더 예뻐진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다이어트를 선언한 장영란은 최근 56.6kg까지 살을 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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