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이탁수, 증명사진 속 배우 비주얼...키 181cm에 얼굴까지 '완벽'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가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탁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증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증명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이탁수는 검은색 셔츠를 단정하게 갖춰 입고 깔끔한 외모를 뽐냈다. 키가 181cm라고 알려진 이탁수는 아빠 이종혁을 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과거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이탁수의 사진에 "보인다 보여...!"라는 댓글과 함께 '좋아요'를 누르며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지망생인 이탁수는 지난해 방송된 채널A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