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6.6kg. 이게 꿈이야 생시야. 백년 만에 보는 몸무게네요.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네요. 우리 포기 하지 말고 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 중인 장영란은 볼륨감 넘치는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장영란은 "올 여름 다같이 비키니 사진 가즈아"라며 60kg에서 50kg대로 진입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