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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kg' 김빈우, 운동 중독? 바디화보 찍었지만 자기관리ing "하고 싶어 죽을 뻔"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26 12:36

수정 2021-06-26 12:36

'52kg' 김빈우, 운동 중독? 바디화보 찍었지만 자기관리ing "하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열심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다시 즐겁게 운동하기로. #운동하고 싶어 죽을 뻔 #운동하는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 최근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52.25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빈우는 이에 그치치 않고 꾸준히 운동을 이어나가며 남다른 자기관리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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