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살림 벌여 놓아서 오늘도 부질없는 짓을 시작했구나 싶었는데. 저 잠깐 탈출할 기회가 생겨서 얼른 다녀올게요. 아가씨들 학원간 사이 딱 3시간 자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외출 전, 집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올해 45세로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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