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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55' 되더니 머리도 기르고 '미모 자신감↑'...다이어트로 얻은 턱선 강조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6-26 18:56

홍현희, '55' 되더니 머리도 기르고 '미모 자신감↑'...다이어트로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물오른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머리 짱 많이 길렀다.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55 사이즈 옷을 입게 됐다는 홍현희는 하늘색 재킷도 우아하게 소화했다.

특히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얻은 날렵한 턱선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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