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억'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1위에 오른 스타는 비 김태희 부부였다. 방송에 따르면 나란히 건물을 매각한 비 김태희 부부의 시세차익은 총 398억 원이다.
비는 소속사로 알려진 청담동 건물을 2008년 168억원에 매입, 최근 495억원에 매각하며 무려 327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입력 2021-06-25 21:44
수정 2021-06-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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